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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믿고 부탁드렸던 무빙하우스 사장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나주영 날짜 2019-10-02 조회수 550

2년 전에도,,2년이 지난 지난달에도 

다른 곳 견적볼 생각도 없이 사장님께 이사 부탁드렸습니다.^^ 

31평에서 18평정도로 이사하는 상황이라 많이 깝깝스러웠는데, 이모님께서는 주방을 싸악 말끔하게 정리해주시고, 특히나 냉장고를 전부 다 스팀청소해 주셨고,, 사장님을 포함한 세 분의 남자분께서 어벤져스처럼,, 척척척척 정리해 주셨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가구 파손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구를 포장하실 때 처음에 가구 구매해서 도착했을 때처럼 꼼꼼하게 종이와 천으로 덮어씌우셔서 포장해 주십니다. 

 

그리고 김치는 사장님께서 개발한 김치보관아이스박스에 담아서 옮겨주시구요~ 사장님께서 붙박이 해체 조립 자격이 있으셔서, 약간의 비용을 더 드리고 믿음직스러운 무빙하우스 사장님께 다 맡기시면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저는 6개월 뒤에 다시 또 무빙하우스 분들을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다음 이사갈 곳으로도 무빙하우스 직원분들이 계셔서 하나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정말,, 꼼꼼한 포장이사 원하는 분들은 무빙하우스 사장님께 부탁하시면 

평온한 이삿날이 되실꺼에요,^^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다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