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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작성자 가은맘 날짜 2010-01-06 조회수 600

몇 십년만에 폭설이 내려서.. 정말 힘드셨죠..
왜 하필 우리집 이사할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지
많이 속상했어요,,,
그래도 고생하시는 직원분들 보니 그런 불평을 털어놓을수가 없었어요.
정말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것은 따뜻한 캔커피 정도 밖에 없어서 미안했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담에 이사하게 된다면
꼭 연락할께요...
사업 번창하세요